
전국의 온천 지옥 순례
전국 32개 지역에서 만나 보실 수 있는 KAMENOI HOTEL만의 즐길 거리를 소개합니다.
그것은 바로 '조망이 훌륭한 전국의 온천'입니다.
KAMENOI HOTEL
온천 지옥 순례 지도
KAMENOI HOTEL의 특징 중 하나는 입지입니다. 산들을 감상할 수 있는 국립공원 안, 호텔과 바로 이어지는 수변 마을, 360도로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언덕 위 등 보기 드문 위치에 자리해 있어 그곳에서만 볼 수 있는 '훌륭한 조망'을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일본의 사계절은 물론, 산수가 아름답게 펼쳐진 근사한 정경을 감상하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각 지역이 지닌 문화적 가치를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전국 각지에 있어 온천에서 바라다보는 풍경도 다채로운 데다 온천 수질 자체도 종류가 다양합니다. KAMENOI HOTEL은 Beppu Kamenoi Hotel의 창업자 아부라야 구마하치가 과거에 만든 '지옥 순례', 그 혁신적인 정신을 계승하여 고객님이 전국 각지의 온천을 즐기시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KAMENOI HOTEL 온천 지옥 순례'라는 이름을 지었습니다.

일본에는 약 2,900개가 넘는 온천지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환경성 2019년도 '온천 이용 상황' 참조). 북쪽에서 남쪽까지 각 지역과 환경에 따라 온천 수질과 특징, 향, 효능이 다른 만큼 온천 순례가 즐거워집니다. KAMENOI HOTEL을 접하신 고객님이 전국 각지의 KAMENOI HOTEL 온천을 즐겨 주신다면 대단히 기쁠 것입니다.
벳푸나 아리마와 같은 유명한 명탕은 물론, '알고 보니 여기에 이런 온천이 있었네!' 하며 새로운 발견도 하실 수 있습니다. 벳푸의 '지옥 순례'처럼 전국의 온천을 돌아보며 아직 가 보지 못한 지역을 만나 보세요. 그리고 편안하게 온천에 몸을 담그고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며 일상의 피로를 푸시기 바랍니다.
KAMENOI HOTEL 온천 지옥 순례 여행.
저희 직원 일동은 진심으로 고객 여러분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옥 순례'란?
- "지옥" 명칭의 유래 -
'벳푸 지옥 순례'란 "지옥"이라고 불리는 100도 가까운 온천의 원천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관광 시설입니다.
온천 성분의 차이에 따라 파랑, 빨강, 흰색의 멋진 색채를 보여주는 '바다 지옥', '오니이시 스님 지옥', '부뚜막 지옥', '오니야마 지옥', '흰 연못 지옥', '피의 연못 지옥', '회오리 지옥' 등 7개의 "지옥"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지옥 순례'가 있는 오이타현 벳푸시의 간나와, 가메가와 지역은 천 년이 넘는 옛날부터 증기, 뜨거운 진흙, 열탕 등이 분출되었다고 전해지며 접근할 수조차 없는 꺼림칙한 땅이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로부터 "지옥"이라고 불리게 되었고, 지금도 간나와에서는 온천 분출구를 "지옥"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