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신문에서 소개해 주셨습니다.
2024/11/07
항상 저희 호텔을 애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1월 1일에 발간된 여행 신문의 칼럼으로, 저희 호텔에 숙박했을 때의 체험담을 게재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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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도 나와 있듯이 저희 호텔은 요즘 유행하는 세련된 디자인이 아닌 옛날식 료칸이라는 인상인데, 그 점이 오히려 편안하고 차분하게 지낼 수 있었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또한 어른도 아이들도 즐겁게 식사 하는 모습에서 숙소의 원점을 보신 듯한 느낌이 들었다고 평가해 주셨습니다.
저희도 고개님들께서 묵묵히 식사하시는 것보다 즐겁게 식사하는 모습에 더 많은 보람을 느낍니다. 창업 96년을 맞이한 지금도 신문에 실릴 수 있는 것에 감사드리며, 많은 분들이 '머물러서 좋았다'고 생각하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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