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엄한 쓰쿠바 산의 기슭에서 미식 삼매의 스테이 | 여행에서 시작되는 이야기. ｜【공식】카메노이 호텔

군마, 도치기, 이바라키로 구성된 북관동지역.
교통편으로 이동이 원활하고, 도쿄에서는 물론
이바라키 공항을 이용하면 삿포로와 고베,
후쿠오카 모두 쉽게 왕래할 수 있습니다.
그런 북관동에 위치한 이바라키현 쓰쿠바시는,
수많은 연구기관이 있을 뿐만 아니라
쓰쿠바산을 비롯한 풍부한 자연이 펼쳐져,
여행하기에 안성맞춤.
알려지지 않은 북관동 음식도 많이 만날 수 있습니다.

이바라키 풍토로 자란
풍부한 식문화

북관동 중에서도 온난한 기후와 비옥한 대지를 자랑하는 이바라키현. 그 덕분에 다양한 농산물이 자라, 지역 야채 판매소나 도로 휴게소 등에서 야채, 과일, 버섯 등의 현지 식재료가 많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이바라키현은 전국 유수의 쌀 생산지로도 알려져 있으며, 5월에는 모내기, 가을에는 황금빛으로 빛나는 벼 이삭을 각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또, 난류와 한류가 섞인 이바라키 앞바다는, 계절을 불문하고 많은 어획량을 자랑, 오아라이 나카미나토에서는 아귀와 가츠오가 특산품으로 유명합니다.

깊은 맛이 느껴지고 정겨움이 넘치는
신·이바라키 명물

그 지역의 맛있는 것은 그 지역 사람들이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생각해「KAMENOI HOTEL TSUKUBASAN」에서는 유명한 음식점을 찾아 방문하여, 주인과 단골 손님에게 현지에서 인기있는 맛에 대해 들어 보거나, 향토 요리와 현지 명물을 조사하기도 했습니다. 야채나 해산물이 풍부한 이바라키현의, 아직 알려지지 않은 향토의 맛을 찾아 동분서주. 리서치, 시찰, 식재료 찾기, 개발을 거쳐 메뉴가 될 때까지 약 7개월. 실제로 맛보고 판단한 메뉴를 바탕으로 호텔다운 신 이바라키 명물로 완성했습니다.

개발
비화

이바라키산 버섯 전골

원점은 도치기에서 만난 버섯 전골. 북관동 거주자와 출신자들에게 물어보고 몇 개의 점포로 추려서 직접 방문했습니다. 개발 멤버들 대부분이 첫 경험으로 기대가 높았습니다. 가게마다 개성은 있었습니다만, 풍부한 향기와 깊은 맛, 각각의 버섯 식감을 즐길 수 있다는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버섯이 이렇게 맛있었나' 싶은 감동에 휩싸였습니다. 호텔에서 제공하게 된다면, 이바라키현 산을 사용해야겠다고 결심하고, 히가시 이바라키군 성리초(구 7회촌 지구)에서 재배되고 있는 균상 버섯을 채용. 버섯맛이 잘 느껴지도록, 닭, 가다랭이, 다시마로 깊은 향과 품위있는 국물을 만들어 냈습니다.

「향기로운 향의 흑무버섯, 농후한 맛의 황금 쑥이버섯, 깊은 국물맛을 내는 전복 버섯을 듬뿍 사용하고, 지역 귤피로 깔끔함을 플러스」

개발
비화

낫토 커틀릿

이바라키현의 명물이라고 하면 낫토. 낫토의 탄생에 관해서는 여러가지 설이 있습니다만, 헤이안 시대의 미나모토노 요시이에가 미토에 머물렸을 때, 자연 발효한 삶은 콩을 먹었던 것이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미토에서는 작은 크기의 콩이 생산되고 있었기 때문에, 소립 낫토가 주류가 되어, 메이지 시대에 미토역에서 판매했던 것이 인기였다고 합니다.
그런 역사 깊은 낫토에 대해 조사하고 있었는데, 낫토로 돈까스를 만드는 요리를 발견. 미토시·나카시에 제공하는 가게가 몇개 있었으므로, 우선은 시찰. 처음 먹었을 때는, 낫토와 돈까스의 맛있는 궁합에 충격을 받아 '인기 메뉴'가 될 것으로 확신했습니다. 그래서 뷔페에서 제공하는 것을 고안하여, 식어도 맛있는 멘치카츠로 만드는 것을 결정했습니다.

"빵가루를 엄선, 빵가루와 고기의 비율을 조정, 그리고 크기를 바꾸어 여러 번 시도. 깔끔하게 먹을 수 있도록 낫토에는 갈은 무를.

이바라키가 자랑하는 현지 재료를
듬뿍 맛보자

히타치규 구이샤브

풍부한 자연 속에서 건강하게 자란 히타치규. 이바라키현 내의 지정 생산자가 사육한 쿠로게 와규종입니다. 살코기에 알맞게 기름이 들어간 마블링 부위를 야채를 감아 구운 샤브샤브로 제공. 에도시대 후기에 도쿠가와 나리아키가 소를 사육시킨 것으로 시작된 이바라키현의 쇠고기, 그 역사의 맛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이바라키산 목이버섯 회

이바라키현 목이버섯의 생산량이 전국 톱 클래스. 산지에서 맛 볼 수 있는 신선한 목이버섯을 살짝 삶아서 제공합니다. 싱싱한 식감이 기분 좋고 생강 간장으로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즈루비키 우동

예로부터 이바라키현의 가정에서 자주 먹던 건더기가 많은 즈루비키 우동. 냄비에서 젓가락으로 자신의 그릇으로 덜어 먹었기 때문에 붙은 이름입니다. 갈은 연근이나 돼지고기, 버섯이 들어간 닭 국물에 넓은 면발의 새로운 즈루비키 우동을 큰 냄비에 끓여서 제공합니다.

Nearby Spots

인근 명소

신앙의 산·쓰쿠바산에 오르고,
기분 좋은 땀을 흘리다

「KAMENOI HOTEL TSUKUBASAN」에서 도보 약 10분 거리에 등산구가 있는 쓰쿠바산. 「서쪽의 후지, 동쪽의 쓰쿠바」라고 말해져, 아침 저녁으로 산의 색이 바뀌기 때문에「시호우 - 紫峰」라고 부르는 이름도 있습니다. 해발 877m와 일본 백명산 중 가장 낮기 때문에 등산 초보자라도 무리없이 오를 수 있습니다. 지금의 계절은 고산 식물과 기암 괴암을 바라 보면서 트레킹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