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0월 1일(일)
4개의 호텔이「카메노이 호텔」로 리브랜드 오픈!

～웅대한 자연과 천연 온천을 지닌  4개의 시설이 더해져, 카메노이 호텔은 37개 체인으로～

■ 아오모리현

카메노이 호텔 아오모리 마카도

아오모리시에서 차로 1시간 정도 거리에 있는 조용하고 차분한 숲 속의 호텔입니다. 미나모토노 요시츠네(源義経)가 들렀다는 전설이 남아 있는 마카도 온천은, 그 옛날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학이 날아 든 것에서「쓰루노유-학의 온천」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아오모리 히바의 향기로운 대욕장과 숲 속에 있는 노천탕에서 휴식을 취해 주세요.

■ 아키타현

카메노이 호텔 아키타 유제

맛있는 아키타 쌀을 재배하는 요네시로카와, 신아키타 삼십경「유제 계곡」 등 아름다운 자연으로 둘러싸인 미인탕의 고향「유제 온천 마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유제 온천은 여드름 등의 피부 개선에 효과가 있다고 하는 알칼리성 단순 온천으로, 미인의 탕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대욕장, 노천탕 모두 계곡 경관을 보실 수 있습니다.

■ 아키타현

카메노이 호텔 다자와코

눈 아래의 다자와코, 뒤로는 아키타 고마가다케의 절경에 위치해 있어, 다자와코 고원의 자연을 느끼면서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피부가 부드러워 지는 메타규산 성분을 많이 포함한 온천질로 피부의 대사를 촉진해, 세라미드를 정돈하는 등 피부 미용에 효과가 좋습니다.

■ Tochigi

카메노이 호텔 닛코 유니시카와

헤이케 패전병들이 상처를 치유했다고 전해지는 유니시가와 온천에 있는 숙소. 거목으로 둘러싸인 정원 노천탕, 유니시가와의 계류를 따라 경치가 펼쳐지는 대욕장이 있어, 사계절의 다양한 풍경과, 아름다운 피부탕으로 유명한 온천을 즐길 수 있습니다. 침탕과 사우나도 완비되어 있으므로 일상의 피로를 천천히 치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