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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호텔은 원하시는 숙박 고객분께 송사리를 드리고 있습니다.
시설 담당자가 귀여워 하며 기르는 송사리입니다.
주홍, 검정, 파랑 여러 가지 빛깔입니다.
받아 가셨던 고객님들로부터「송사리가 잘 지내고 있습니다」「알을 많이 낳았습니다」
등 기쁜 멘트를 많이 듣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