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채밭 로드/ 가모가와 시

일면이 노란색 카페트! 1만 평의 유채꽃밭에서 한발 빠르게 봄을 만끽

다른 풀꽃들이 아직 잠들어 있을 때 꽃을 피우는 유채꽃으로 한발 빠르게 봄을 느낄 수 있습니다. 관동에서도 온난한 가모가와 시에서는 유채꽃이 평년보다 조금 일찍 개화합니다.

1월 상순부터 3월 상순까지,, 가모가와 가와시청 근처 약 1만평의 유채꽃밭에 많은 방문객 분들이 방문합니다. 마치 황금색 카페트처럼 펼쳐진 유채꽃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으시는 것도 좋고 향기를 즐기는 것도 좋습니다.

현장에서는 꽃 따기 체험(10개 200엔)도 실시. 봄의 풍경을 자택으로 가져가실 수 있습니다.

또, 오프닝 세레모니의 1월 11일(토)와 2월의 일요일은, 유채꽃밭 안에서 닥터 옐로우(미니트레인)의 운행도 있어, 아이 동반이라도 즐길 수 있는 이벤트도 개최됩니다.

Instagram에서 포토 콘테스트도 개최.

※당 호텔에 숙박하시는 고객님께※

숙박하시는 분들에게 꽃따기 무료권을 드립니다.

매수에 한계가 있으므로 종료시 양해 바랍니다.

◆닥터 옐로우

일정:2025년 1월 11일(토) 및 2월의 일요일

시간 10:00~15:00

승차료：200엔 ※우천운휴